티 소믈리에 시즌 2-10 (8월 7일) > 갤러리

8월 7일, JB문화교실 <티 소믈리에 시즌 2>가 모두의 박수 속에 종강하였습니다!!

6월부터 8월, 10회차 동안 행복한 차(茶) 클래스를 함께 만들어 갔는데요~ 

그 생생한 후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~!!(두둥)

>> 참여자 후기 <<

"월요일마다 좋은 차를 마셔서 몸도 즐겁고 마음도 즐거웠습니다" -구*란-

"10주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" -김*연-

"항상 찻집을 가면 맛을 몰라서 지인이 시켜주는 것만 먹었는데 차의 강한 맛과 약한 맛의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" -오*주-

"티소믈리에를 수강한 것이 올해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 같습니다." -이*령-

"이렇게 유익하고 행복한 자리를 마련해준 선생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" -정*원-

"주중에는 어디 가지를 않으려고 했는데 티소믈리에 수업 덕분에 주중 외출이 즐거워 졌어요." -최*락-

"차 하면 '여유'라는 단어와 연결하고 싶어요. 차 한 잔의 여유를 다들 느껴봤으면 좋겠고 한 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." -김*애-

"선생님이 수업 내내 열정을 가지고 해주셔서 더 좋았고 귀한 찻잔과 차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. 다음 시즌은 1번으로 신청하려구요~" -박*영-

"이 수업에 오는 게 마치 한여름의 종합선물세트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. 무엇보다 이론적인 부분들을 다 채워주셔서 많은걸 얻어갑니다." -김*례-

"저도 성격이 꼼꼼한 편인데 선생님이 더 꼼꼼하시고 정확하게 하시려고 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." -이*숙-

"월요일만 되면 너무 기대가 됐습니다. 행복했어요~" -이*화-

"티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" -김*환-

"티소믈리에는 세 번째 신청해서 듣는데 다양한 차들을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했고, 그 나라마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." -김*규-

"퇴직하고 다양한 걸 접하고 있는데 제일 기다리는 시간이 티 소믈리에였습니다. 참여자 분들 모두 다음 수업에도 만나 뵈면 좋겠습니다." -박*례-

"저는 워낙 차를 좋아하지만 지식이 부족해서 신청하게 됐는데 선생님께서 많은 정보를 알려주시고 차를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" -김**아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