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래식 렉처 콘서트 3 (6월 1일) > 갤러리

기다리고 기다리던 클래식 렉처 콘서트 3 <러브 인 뮤직>!!

성기선 예술감독의 여는 말과 함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. 

이번 공연은 비올라와 첼로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~ 

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와 첼리스트 박노을의 흔치 않은 듀오 편성으로 공연내내 특별한 울림을 선보였습니다.

중간중간 성기선 예술감독의 수준 높은 곡 해설로 곡의 이해를 도왔고, 

특히 부드럽고 섬세한 비올라의 솔로 연주 'Chaconne from Violin Partita No.2'은 14분동안 우리를 푹 빠져들게 하였는데요. 

사랑을 품은 듯한 두 분의 환상적인 호흡 속에 마지막까지 앵콜을 외치며 공연은 마무리 되었습니다.

<생생 후기>

"해설이 정말 자연스럽고 재미있었어요"

"편안한 분위기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 분위기, 너무 좋았어요"

"문화예술공연을 참여하게되어 기분이 업 됩니다!!"

"훌륭한 solist를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."

"격조 높은 음악, 힐링하고 갑니다"

"가슴에 한 줄기 빛이 쏟아지고 가슴이 풍요로워지는 느낌...행복합니다. 자주 접하게해주세요~"

"세상에 이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은 없다!!"

"음악 속에 사랑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"

"전주에서 멋진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!"

"가까이서 연주자의 호흡과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"

"항상 기다려지는 렉처 콘서트!! 덕분에 클래식 음악이 더 좋아졌어요. 감사합니다"

"삶의 위안과 활력이 되는 소중한 시간, 항상 감사드립니다."

JB문화공간은 앞으로도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