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주-클래식 산책 시즌 4-6(1월 26일) > 갤러리

11부터 달려오던 클래식 산책 시즌4가 

1월 25일 '스트라빈스키의 불새와 봄의 제전'을 마지막 수업으로 종강했습니다~!!

러시아적인 발레! '불새'와 100년 넘게 파격적인 문제작! '봄의 제전'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~~!

스트라빈스키의 발레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인물 2명이 있는데요~?

'디아길레프'와 '니진스키'입니다!!

스트라빈스키와 디아길레프의 인연이 빚어낸 최고의 결실이 바로 '불새'인 셈이죠~^^

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발레리노의 자리에서 내려가 안무가가 되어 만든 발레가 '봄의 제전'이었답니다!

이외에도 니진스키가 안무가가 된 이후와 디아길레프와의 관계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설명해주셨는데요~

음악 예술가들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~ 

다음 새롭게 시작하는 클래식 산책 시즌1! 신청해주세요~:)

참여자분들께서 생생한 후기를 남겨주셨답니다!!

"아름다운 발레 음악을 들으며 발레를 볼 수 있어 눈과 귀가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~"

"영화를 보는 것 이상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발레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.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~!"

"JB클래식 산책과 함께하는 2023년, 매우 유익하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. 내년에도 이런 뜻 깊은 시간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!"

"이명재 원장님의 클래식 산책 수업이 아니었으면 이런 무대를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해볼 염두를 못 냈을 것 같습니다! 감사합니다" 등 듣기만해도 즐거운 말씀을 많이 해주셨답니다^^

2024년에도 <클래식 산책> 수업은 계속되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~!!!